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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러커 엑서사이즈
    기록이라도 하자 2023. 10. 2. 16:11

    2022년 5월 14일 프론트엔드 셀 정기 회의에서 다루었던 발표를 기록한 글입니다

     

    발표 자료

    드러커 엑서사이즈 (2).key
    3.31MB
    드러커 엑서사이즈.pdf
    3.69MB

     


     

     

    1. FE 강지원

    1. 책임감, 개발자로서 성장 욕구
    2. 유지보수가 쉬운 코드 만들기
    3. 결과가 중요. 퀄리티는 그 다음이다.
    4. 개인의 기량보다는 상황에 대한 공유나 서로에 대한 피드백. 주어진 일 말고 찾아서 할 수 있는 일.
    5.  

    2. FE 박기제

    1. 문서화. 커뮤니케이션. 중요도 파악
    2. 손이 부족한 부분을 개발한다, 레거시 코드 리펙토링/문서화
    3.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좋은 UX로 제공. 확장가능하고 견고한 구조와 스타일로 개발하는 것
    4. 아직 잘 모르겠음.
      • 은혜 → 기제 : (제품을 만들어본 사람으로써) 제품에 대한 피드백하기

    3. FE 김은혜

    1. 픽셀맞추기, 조율,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
    2. 알고있는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에 도움주기
    3. 자기의 역할과 책임 다하기. 좋은 제품 만들기.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치지 않기.
    4. 기술적 케어. 숲을 보고 방향을 안내하기. (커리어)

    모바일 셀이 프론트엔드 셀에게 바라는 것

    • 기술적 공유
    • 개발 상황 공유

     

    4. MO 고원지

    1. TMI - 특히 프로그래밍 관련. 걱정을 잘한다. 걱정 스페셜리스트
    2. 직무관련 스터디 열심히. 문제가 생길만한 것 소리치고 다니기.
    3. 팀에서 고립 시키거나 당하지 않기. 각자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하나는 갖고 있기. 싫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으로 스타일을 정의하기.
    4. (팀에서 기대) 혼자서도 잘해라. 개발이슈(개발 상황) 해석(공유) 좀. 개발자는 어떻게 일하는지 알려주기
      1. 봉헌 → 원지 : 일정 산정

    5.  MO 고봉헌

    1. 문제를 신속하게 알아챔 - 우선순위를 빠르게 계산해 필요한 업무를 추산하는 숙련도가 높음.
    2. 프로세스 피드백, 신속한 개발
    3. 계속 성장하는 것(조직이든 개인이든), 피드백을 잘하는 것이 중요
    4. 신속한 개발. 비개발직군에서 개발 과정을 파악 가능.
      1. 원지 → 봉헌 : 신속한 개발, 아주 잦은 피드백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상대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이고 어떤 것을 기여할 수 있는지 서로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셀 내에서 더 도움이 될 지를 더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셀을 이끄는 입장에서 개개인의 장단점을 살려 업무를 맡기고 협업을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말없는 셀원들과 어떻게 이걸 해나갈지 걱정이 많았는 데 모바일 셀분들도 함께 해주셔서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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